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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미국증시 폭락 종료? 요즘 다 맞추는 강세론자 톰리 공포의 8월 폭등 예고한 종목은? / 7월28일자 힐링여행자 영상 퍼옴

by 비번 잊어버림 2024. 8. 1.



 

 

 

 

알파벳과 테슬라 실적 발표 이후에 급격한 하락을 겪은 미국 증시가 이번 마지막 오늘은 그간의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과매도에 따른 보상 심리와 전날 2분기 GDP 성장률 강세에 이어서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을 바꿀 긍정적 물가 지표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연준이 가장 중요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 개인 소비지출, PC의 물가 지수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서 미국 증시가 오늘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음 주는 중요합니다. 연준의 fmc 회의가 이틀 동안 열리고 세계 최대 기업 중에 하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실적 발표하게 되죠.
대형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반도체, AMD, 스타벅스가 30일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하고, 그다음 날에는 메타, 퀄컴, 암홀딩스, 목요일에는 애플과 아마존, 인텔 등이 동시에 실적을 발표하게 됩니다.

 

월가에서 전망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분기 매출이 643억 7천만 달러로 14%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타는 20% 증가한 382억 9천만 달러, 아마존은 3% 늘어난 841억 7천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이 실적 발표 이후에 컨퍼런스 콜에서 AI 경쟁에 따른 투자 확대로 마진이 하락할 있다고 언급함에 따라서 이에 대한 대형 기술기업들 수장들의 발언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전망이고, 그동안 상승폭이 컸던 빅테크주들 주가 흐름에 중요한 포인트가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1% 이상씩 모두 올랐습니다. 다우지수가 1.64% 상승해서 다시 4만 선을 넘었습니다.
4만 589 s&p500은 1.11% 상승, 5,459, 나스닥 종합지수는 1.03% 상승, 17,357, 필라델피아 반도체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1.95% 상승해서 5,103입니다.

 

이번 변동성이 컸던 주를 다시 낙관적으로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수입이 AI 거래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면서 나스닥과 s&p500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대형 주식에서 소형 주식으로의 지속적인 이탈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은 이번 주에 2% 하락했고 sp 500은 1% 하락, 다우지수만 1% 상승했습니다.
오늘 지수들이 모두 오랜만에 1%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3만선에 복귀했습니다.
특히 다우의 상승폭이 것은 편입 종목 중의 종목인 3M이 실적 호조로 오늘 23%나 폭등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시장에서는 다우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전통 화학주인 3M이 폭등을 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1972년 이후 52년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3M은 이날 실적을 내놨는데 2분기 조정 순이익이 주당 1.93달러를 기록해서 시장에서 추정한 주당 1.68달러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오늘 러셀 이천 지수는 다시 1.7% 정도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의 교체 매매 수요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업재와 자재 관련 주식이 상승을 하면서 지수 상승까지 이끌었습니다.
지난 동안에 지수를 한번 보면 s&p500이 0.34% 하락 나스닥 종합지수는 2.551%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sox ETF 기준으로 하락 폭이 가장 큽니다.
마이너스 6.54%를 기록 중인데 로셀 이천지수는 반대로 12%나 급등을 상태입니다.
이곳은 자금이 기술주에서 경기 민감주,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기술 부문이 하락을 하면서 중소형주가 여름 증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스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이자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에서의 이사인 토리는 어제 CNBC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소형주 중심의 러셀 이천 지수가 다음 15%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했습니다.

 

러셀 이천 지수는 이달 들어서 이미 가파른 상승을 이뤄내면서 전월 대비 10% 넘게 오른 상태입니다.
도니 이사는 9월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소형주 랠리를 이끌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들 기업은 부채 노출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차입 비용이 줄면 이득을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최근 동안 러셀 이천지수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끈질긴 고금리가 지목돼 왔었습니다.
그는 앞서서 8월부터 10주가량 소형주 랠리가 이어져서 결국 4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측을 구체화해서 8월이 특히 주목할 만한 기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사는 소형주의 성과가 그동안 너무 저조해서 8월 동안 15% 이상 오를 있을 것이라면서 지난 2주 동안의 움직임은 소형주가 괄목할 만한 상승을 시작할 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금리 인하 외에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망도 러셀 이천 지수의 상승을 부추길 요인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나 러셀 이천 지수의 급등에도 월스트리트 일부에서는 소형주의 부진한 수익 매출, 매출 이익률을 들어서 랠리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소형주들에 비해서 지금 많이 오른 빅테크주들은 매출과 실적, 주당, 순이익, 영업이익이 비례해서 상당히 높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요 종목들의 주가를 보면 이번 빅테크 기술주들 가운데 낙폭이 컸었던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각각 2%, 1% 반등을 했고, NVIDIA와 애플도 강보합세를 유지하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광고 수익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얻은 알파벳은 오늘도 1% 가깝게 하락을 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NVIDIA가 0.69% 상승하는 반도체주는 일제히 상승하면서 반도체 무기 필라데피아 반도체 지수가 2% 가까이 급등 마감했습니다.

 

지수가 최고치 5,904까지 올라갔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어제 505까지 떨어졌습니다.
15.2%나 하락을 했습니다. MP 500지수의 4.7%와 나스닥 종합지수의 7.9% 하락보다도 훨씬 하락폭.
사상 최고치까지 올라간 최고치에서 지금 현재 떨어진 비율을 보면 s&p500 4.7% 하락 나스닥 종합지수 7.9% 하락중.
그런데 어제까지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5.2%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지수도 5.5까지 떨어졌어요. 지수 5차선 붕괴를 걱정을 했던 필라르피아 반도체 지수가 2% 가까이 오르면서 5,10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도체 AMD, 브로드콤, 마이크론, ASML, 퀄컴 비교적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인텔도 0.8% 상승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 미디아는 상승 반전을 했지만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미디아는 초반에 2% 중반대의 비교적 강한 반등세를 보였는데 결국에는 0.69% 상승한 113.0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오늘도 NVIDIA는 최저가 111.58달러와 최고가 116.2달러를 오가면서 강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어제도 초반에 6%까지 급락을 했었습니다.
그랬다가 장중에는 다시 플러스로 반등을 했다가 그러다가 다시 2%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최고가와 최저가 차이가 10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것도 작은 소형주도 아니고 시가총액 3위에 대형주인 엔비디아가 마치 비트코인 가상화폐처럼 변동 폭을 보임에 따라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투자를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누이도 여기 주자 말러 와본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yBzHBNpoD6g&t=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