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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들 투자에 문제가?? 경제적 충격이 오면 부자들은 더 크게 무너진다고? 부자들도 놓친 두 가지 투자방법은? /7월28일자 힐링여행자 영상 퍼옴

by 비번 잊어버림 2024. 8. 1.



 

 

 

 

질문합니다. 한국의 부자와 다른 나라 부자의 차이가 있다면 하고 질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이 뭐라 그랬냐면 한국의 슈퍼리치의 경우 원화 자산 비중이 과도하다는 문제예요.
자산 중에서 거의 원화예요. 한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4%에 불과한 작은 경제의 나라다.
충격이 오면 변동성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이스라엘 출신이지만 가족 자산의 90% 이상을 해외에 두고 있다.
이스라엘 또한 한국처럼 작은 경제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봅시다. 우리 생각 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지금 투자 자산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미국에 있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질문을 하니까 작은 경제의 국민일수록 자산의 일정 부분을 반드시 미국 달러 기반의 주식이나 채권으로 분산해야 한다라고 말했어요.
반드시 모스크 미국 달러 기반의 주식 맞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래야 안전하고 수익률을 높일 있다고 합니다.

 

가령 1990년 이후 한국 주식을 보유했다면 수익률은 4배 수준.
그런데 같은 시기 글로벌 주식과 채권을 샀다면 20배가 넘는 수익률 5배 차이 나죠.
글로벌 주식과 채권은 20배 1990년부터 그런데 한국 주식 보유했으면 4배 무려 4배 20배 5배 차이 납니다.
부동산에 집중을 하고 원화 자산에 기반을 두면 대부분 그렇게 하잖아요.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달러가 아니라 원화 자산에 기반이 있어요.
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개인과 국가의 부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합니다.
평상시에 제가 여러분들께 항상 말씀을 드리고 있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일반 개인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법이 있다라고 하면 어떻게 효과적인 투자법이 무엇인가 하고 질문했더니 초보 투자자의 경우 글로벌 펀드를 통해서 세계 모든 주식에 골고루 투자하거나 미국 자신이 강하다고 느끼는 한두 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s&p500 주주와 같은 광범위한 지수에 대한 투자를 추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확하죠.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제가 반평생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이렇게 쌓아오면서 나름대로 책을 보고 배운 것을 이런 경험을 토대로 지금 우리가 미국 시장을 향해서 그것도 개별 종목이 아닌 안전하게 ETF에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부를 쌓는 것은 인내심의 게임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인내심과 용기 말씀드렸죠. 인내심 주가가 떨어집니다.
주가는 계속 등락이에요. 변동성 주식 투자의 단점 아니겠습니까?
그걸 인내심으로 이겨내는 거예요. 가장 대표적인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라는 있잖아요.
우리 번이나 곱씹어 보고 있지 않습니까? 주식시장이라는 것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의 돈이 인내심이 있는 사람한테 흘러가는 거예요.
그런 도구에 불과한 거예요.

 

인내심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려요. 하나 용기 뭡니까?
주가가 하락하면 사람들이 주식을 사요. 공포에 떨면서 무서워서 불안해서 그때 용기가 필요한 거예요.
다양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 부를 늘리는 가장 안전하고 입증된 방법이다라고 말합니다.
똑같죠. 제가 말씀드린 거하고 다양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장기 보유하는 것이 부를 늘리는 가장 안전하고 입증된 방법이에요.
그래서 지금 제가 반평생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해오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책을 보고 배운 지식들을 여러분들과 공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 대부분 마이너스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의 수익률은 엄청난 것입니다. 지금 사람은 투자운용 전문가예요.
한국의 많은 기업 오너들과 슈퍼리치들, 부자들 이런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이야기할 기회 자주 있었습니다.
오너들의 배경은 천차만별이었음에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오너들은 투자 성적표가 저조했다고 해요.
향후 전망이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자산을 매각해서 좋은 나은 자산에 투자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결정한 투자의 경우 저조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매각하기를 어려워합니다.
이런 비효율적인 소규모 자산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정신적 감정적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드는 점이에요.
성과가 저조한 자산을 계속 보유하게 되는 경향이 가지 이유에서 비롯되는데 첫째 자산을 매각하고 다른 투자 대안을 찾기 위한 철저하고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예요.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해요. 모르니까 우리는 훤히 알고 있죠.
지금 어디에 투자하는지, 어떤 종목에 지금 나가야 되는지 하나는 투자 자산에 대한 정서적 애착, 손실에 대한 두려움.

 

사람들은 자신이 보유한 것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나은 기회에 투자하기 위해서 보유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현명할지라도 자산을 손해 보고 매도하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같은 행동 편향 주식시장에서 아주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손해 보는 주식을 너무 오랫동안 보유하는 탓에 저조한 성과를 보는 거예요.
수익이 종목 쉽게 매도합니다. 그런데 손실이 종목 좋은 종목이 있다는 알아도 발견을 하더라도 쉽게 매도하지 못해요.
현재 마이너스니까. 그러니까 지금 마이너스가 상태예요.
이거보다 좋은 종목이 있어요. 오늘부터 스타트를 해서 앞으로 1년 동안 5년 동안 중에 어느 종목이 많이 올라갈 것인가 그거 판단하면 되는 거예요.
현재 마이너스인가 플러스인가 그게 중요한 아니거든요.
그래서 전부터 알토니를 뽑으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기억들 나시죠? 함께하셨던 분들 알터니 얘기 많이 했어요.

 

전에 알터니를 뽑고 우리가 투자 중인 미국 주식으로 갈아탄 분들 그때 용기를 내서 결정을 잘했다 생각할 것입니다.
벌써 년입니까? 종목들이 어떤 종목이든지 다들 본인들이 알고 계시죠?
지금 년이 흐른 상태에서 수익률 비교해 보세요.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 주식은 사고 팔아서 돈을 버는 절대 아니에요.
주식은 계속 모으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시간에 투자해서 수익이 나는 겁니다.
우리 힐링 가족 여러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죠. 제대로 실행 중에 계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8VdtFBVKwho&t=6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