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주식을 장기투자하는 이유? 엄청난 이 효과 때문입니다!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 엄청나게 돈이 불어나는 진짜 이유! / 7월28일자 힐링여행자 영상 퍼옴

by 비번 잊어버림 2024. 8. 1.

 

 

 

 

재검토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는 한국 기업 오너와 개인 투자자들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재검토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손쉬운 방법 가장 중요한 방법은 지난 10년간 가치가 2배로 증가하지 않았고 향후 10년 동안에도 2배로 증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자산 그거 매각해야죠.
팔아야죠. 10년 동안 2배로 증가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종목 10년에 2배가 아니라 5년에 2배 이상이에요.
지금 10년이라면 5배 이상입니다. 그러한 종목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러니 10년 동안 가치가 2배로 증가하지 않을 같아 앞으로 10년 동안 2배로 증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자산 그걸 매각해야죠.
팔아야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1990년 이후 국내 상장사 평균 시가총액이 5.5배 증가했습니다.
그러면 34년 동안이죠. 이것은 매년 10년 10년에 63%씩 상승한 셈이에요.

 

한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같은 기간에 8.1배 증가했어요.
10년마다 83% 상승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국내 상장사 평균 시가총액이 5.5배 올랐는데 같은 기간 부동산은 8.1배 부동산이 조금 올랐네요.
반면에 글로벌 주식, 우량 채권 각각 6 4, 60대 40으로 비중으로 분산한 포트폴리오는 같은 기간 20배 증가했어요.
20배, 국내 상장사 평균 5.5배, 한국 주거용 부동산 8.1배.
그런데 글로벌 주식과 채권 6 4 비중 우리는 채권 하죠.
주식이죠. 채권과 6대 4 비중으로 주식화했는데 같은 기간 20배 증가.
이건 10년마다 평균적으로 138% 상승한 수준이에요.
당연히 글로벌 포트폴리오가 상대적으로 국내 상장사 평균 시가총액보다 국내 주거용 부동산보다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했음을 있어요.

 

그런데 현재 우리가 투자 중인 종목들은 10년 동안 타이고 미국 나스닥 10,604% spy 183%, spy가 s&p500이죠.
soxx smh 국내 반도체죠. 10년이 됐다 그러면 비교가 되는데 10년 타이거 미국 나스닥 백밖에 없으니까 이걸로 원화로 투자하는 종목과 미국 달러로 투자하는 비교를 해야 되는 거예요.
타이거 미국 나스닥 604%, s&p500대표 spy 183% 타이거 필바라와 비슷한 soxx 742% 코데스 미국 반도체와 비슷한 smh930% 10년이면 평균 382% 상승 그러니 글로벌 주식과 우량 채권을 각각 60대 40% 비중으로 분산한 포트폴리오 10년마다 138%라 그랬죠.
이거의 28배 3배에 가까운 수익이에요. 우리는 그러니 우리의 수익률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10년마다 발생하는 수익률 차이가 수십 년간 복리로 누적이 된다면 폭의 차이로 이어지는 거예요.

 

10년마다 가치가 63% 올랐을 경우 1990년 이후 현재까지 5.5배 상승을 기록한 셈인데 반면 10년마다 138% 증가했을 경우에는 결과적으로 같은 기간 20배 상승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투자하는 종목과 스타일은 1990년 이후 현재까지 80배 상승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재투자하는 대신 평균 수준의 자기 본업 자기 회사 국내 주식 이런 보유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매우 폭의 수익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추세가 지속이 된다고 가정할 경우 앞으로 35년 동안 10억 원의 투자 원금이 국내 주식으로는 55억 원이 되는 거예요.
5.5배 10억 원이 55억 반면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200억 원으로 불어납니다.
20배 근데 우리가 투자 중인 종목이라면 얼마예요?
800억으로 불어나겠네 역사는 항상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올랐다고 미래에도 똑같이 올라요. 그런 보장은 없습니다.
투자에서 보장이라는 것은 없어요.

 

하지만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성장 잠재력, 세계 인구 증가, 세계 최고 기업의 이익 성장, 선진국 시장의 적극적인 주주 가치 제고와 같은 이런 근본적인 성장 동력 요인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요인들로 그동안에 계속 세계 주식의 가치를 성장을 시켜온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것이죠.
반면에 국내 투자에만 집중할 경우 그런 상승 가능성 기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개인들은 주식을 오래 보유한 경험 없어요.
주식의 장기 투자 말은 많이 들었죠. 주식의 장기 투자를 경험한 국내 개인 투자자들 거의 없어요.
지금 여러분들은 지금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이죠.
우리는 앞으로 계속 함께 것입니다. 대신 주식 투자를 단기 트레이딩으로 보는 경향이 아주 심해요.
사고 팔고를 반복을 해서 돈을 불리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어요.

 

100원에 사서 120원에 팔아 20원 남았네.
천원에 사서 1100원에 팔아 100원 남았네.
이렇게 얼마 남고 팔아서 얼마 남고 얼마 남고 이게 계속 쌓이는지 알아요.
완전 잘못된 인식입니다. 그거야말로 집안 말아먹는 지름길이에요.
주식 투자했다가 알것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견조하게 운영되는 글로벌 주식 채권 분산 포트폴리오에 투자를 장기 투자자는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있다는 것은 많은 각종 통계 자료에 대해서 그런 데서 나옵니다.
그런데 s&p500, 나스닥 100 필라데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에 골고루 분산 투자를 하고 있는 우리의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주식 채권 분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때보다 3배나 높은 수익을 올릴 있습니다.
지금도 종목 변경을 하기 위해서 또는 올랐다고 팔고 다시 하락하며 사겠다는 그런 생각은 투자한 원금을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투자의 가격 변동성을 감내하면서 장기 투자를 전제로 수익을 얻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끔 확인해 봤죠.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하루만 하게 되면 성공 확률 반반.
그렇죠 그날 사서 그날 팔게 되면 성공할 확률이 반반이에요.
근데 그것이 1년이 되고 3년이 지나면 80% 이상 넘어가요.
10년이 되면 90%까지 확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 투자를 할수록 수익을 확률이 점점 높아지는 거죠.
미국의 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단기적으로는 등락을 보입니다.
그렇죠 오르내리지 않습니까? 그러나 장기로 보면 모두 우상향한다는 사실 우리는 모두들 알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장기 투자 수익을 내기 위해서 오랫동안 주가 등락의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는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주식 투자는 충분한 수익이 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리는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분명합니다.

 

분산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앞으로 5년 10년 내가 투자하는 5종목 10종목 중에 앞으로 10년 후에 어떤 종목이 1등일 같아요.
어떤 종목이 꼴찌 10등일 같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종목이 성공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어떤 종목이 형편없는 수익률이 나올지 수가 없기 때문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를 들면 미국에서 평생을 주유소 직원으로 백화점 청소부로 지내고 사망할 당시에 주식 투자로 100억 가까운 재산을 이루어낸 롱홀드 리드 알고들 계시죠?
롱홀드 리드라는 사람의 계좌의 종목들을 살펴보니까 이미 상장 폐지가 돼서 휴지 조각이 종목도 있었어요.
100억 가까운 재산을 주식 투자로 이뤄냈는데 많은 종목들이 수익 아니거든요.
성공적으로 뽑아낸 아니거든요. 상장 폐지가 돼서 휴지 조각된 종목도 있었고, 형편없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수익을 종목들도 있었기 때문에 평생 동안 힘든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100억에 가까운 재산을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분산 투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cCRD5pq4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