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009년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2008년 2009년 세계 금융위기 때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라 그러죠.
리먼 브러더스의 파산 이 이름으로 유명하죠. 리모브로더스 세계 금융위기 닷컴 버블의 붕괴는 증시 폭락과 수많은 기업들의 도산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미국은 경제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 초저금리 정책을 추진합니다.
낮은 이자 부담으로 사람들이 은행에서 더 많은 돈을 또 빌리게 되죠.
이자 부담이 없으니까 이 돈을 활용해서 집을 샀어.
너도 나도 주택 구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니까 부동산 가격 당연히 오르게 되죠.
미국과 우리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가 훨씬 비싸죠.
지금 근데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도 무리하게 돈을 빌려서 집을 산 것이 화근이 되는 것입니다.
금리가 다시 올라가니까 이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이 다시 집을 판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이 폭락을 하게 되죠.
그뿐만이 아니라 주택 담보대출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수많은 파생 금융 상품들도 결국 큰 문제가 일어난 것이죠.
그 과정들을 겪으면서 당시 세계 4대 투자은행 중에 하나였던 리머블러더스도 파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정치가 다시 한 번 폭락의 도가니 속으로 빠집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로드 리드라는 사람 주식 부자로 100억 만들었죠.
주유소와 백화점 청소부로 수십 년간 일을 했던 로널드 리드.
가끔 우리는 이 사람을 상기하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로 100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는데 이 사람의 포트폴리오 안에서도 휴지조각이 된 리먼 브러더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분산 투자를 잘 해왔기 때문에 어떤 종목은 리먼 브라더스처럼 폭락을 했지만 어떤 종목은 제록스처럼 큰 수익을 준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분산 투자가 중요한 것입니다.
리머블러더스 파산 과정 속에서 시작된 이 본격적인 미국 증시 조정이 무려 전 고점 대비 56%나 하락할 때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심지어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단기간에 이루어진 거예요.
하지만 다시 전 고점을 되찾기까지 한 5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그다음 많은 분들 기억합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직접 몸으로 다 우리 체험을 했죠.
2020년 초에 중국을 시장으로 시작으로 해서 전 세계 공포에 몰아넣은 아주 심한 전염병이었습니다.
세계 경제를 정말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것은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주식시장 매우 치명적인 일이었습니다.
자연스레 미국 증시도 조정을 겪게 되었죠. 미국뿐만이 아니죠.
전 세계적인 현상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증시 조정은 그동안 봤던 하락장 사례들보다 훨씬 작았어요.
한 달 만에 떨어진 거예요. 2020년 2월에서 3월까지 sp 500이 32% 정도 조정을 겪게 됩니다.
아주 빠른 시간에 한 달여 만에 하지만 즉각 실행된 정말 무차별적인 금리 인하, 연준의 양적 완화 이런 정책의 힘으로 증시는 곧 회복세로 돌아섰고 회복 기간도 몇 달밖에 안 걸렸습니다.
그다음부터 2021년 말까지 지속적인 우상향을 했죠.
많은 분들이 이제는 기억을 할 것입니다. 2천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주식시장의 발을 들여놓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는 살아가면서 뉴스를 통해서만 알았지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몸으로 체험하기 시작했을 때가 바로 2020년 코로나 때부터입니다.
그러면서 재작년 2022년도에 또 약세장이었죠.
약 10개월간의 기간 동안 sip 500지수가 약 25% 하락하는 동안에도 많은 분들이 참으로 힘들어했죠.
참 힘들었죠. 처음 겪었으니까.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시장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당연히 처음이 아니죠.
이거 분명히 지나갑니다.
그걸 확신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이곳 지나갑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그러는 과정에서도 연간적으로 작년 8~90 세 달 동안 떨어지고 올해 3월 4월 좀 떨어지고 또 지금 현재 조금 떨어지고 있죠.
7월 들어서 이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이렇게 진행되는 과정에는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근데 이거를 누구든지 견뎌내야 돼요. 주식 투자를 하는데 이런 하락장을 약세장을 이 누구든지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실 지나고 난 다음에는 정말 좋은 기회였지만 다들 견디기 힘들어해요.
주가 하락은 우리 모두 거의 여러분들 다 경험을 했던 기간이었습니다.
특히 2022년 힘들었었죠. 근데 지금 지나고 보니 야 나 그때 참 기회였는데 지나고 보면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 후 시장은 다시 강세장으로 돌아서면서 지금까지 1년 반 기간 동안 그렇죠 2022년 말부터 10월 중순 12월이 바닥이었어요.
그때부터 지금 1년 반의 기간 동안 s&p500 지수가 약 52% 또 상승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인 우상향을 하는 시장이지만 구간별로 보면 힘든 구간들이 당연히 있었고 또 이 구간을 견뎌내야만 주식 투자 가능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와 같이 평생 보유를 할 장기 투자자인데 이 구간을 안 견디고 어떻게 지낼 수 있습니까?
장기 투자 어떻게 합니까? 이 기간은 누구든지 견뎌야 돼요.
그래야 주식 투자 가능하고 장기 투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인정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현상 당연히 반복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인정하죠. 이런 현상 앞으로 안 와요. 당연히 또 옵니다.
근데 그것이 2년 후에 올지 5~6년 후에 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앞으로도 주가는 기술과 경제가 발전하듯이 기술이 지금보다 앞으로 5년 후 7년 10년 후 더 발전된다는 것 믿죠 경제가 발전된다는 것 믿죠 직장 다녀여 내가 월급이 앞으로 1년 후 5년 후 더 많이 오른다는 것 믿고 있죠 또 물가 상승 지금보다 물가가 5년 후 10년 후 20년 후는 물가가 더 떨어지겠습니까?
당연히 올라가죠. 그래서 앞으로 주가는 기술과 경제가 발전을 하고 물가 상승과 함께 지속적으로 주가 또한 우상향을 할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시간에 투자를 하고 장기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가가 하락을 한다고 절대로 불안해하거나 무서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제가 주가가 하락을 할 때마다 특히 재작년 하락장에서 이 말씀을 참 많이 말씀을 드렸어요.
더 이상 매수할 자금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하겠지만은 매달 수입이 있는 아직 근로소득이 끊기지 않은 분들에게는 좋은 저가 매수 기회라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그것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아우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안해 아무것도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