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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서학개미 인기 탑 3 종목 앞으로 주가 완전히 갈리는 진짜 이유는?? / 7월30일자 힐링여행자 영상 퍼 옴

by 비번 잊어버림 2024. 8. 1.

 

 

 

 

애플이 인공지능을 훈련하는데 NVIDIA AI 전용  대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만든 AI 정용책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등의 자사 기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장착할 예정인 가운데 자체 AI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AI 모델을 구글이 설계한 AI 칩을 이용해서 학습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애플은 오늘 공개한 애플 인텔리전스 파운데이션 언어 모델이라는 제목에서 논문에서 이같이 밝힌 것입니다.
에밀리아는 AI 전용  시장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 열풍과 함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개당 가격이 3만~4만 달러, 우리 돈으로  4,140만 원에서 5,520만 원에 달할 정도로 비싸고 공급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에 빅테크 기업들은 NVIDIA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AI 전용 칩을 자체 개발하고 있습니다.

 

 GPT 개발사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 엔스트로픽 등은 모두 AI 모델 훈련을 위해서 NVIDIA의 GPU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번 결정은 빅테크 기업들이 AI를 구축하는데 mbda 이외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달 AI를 탑재한 아이폰을 출시하는  AI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후 애플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이에 비해서 최근에 들어서 NVIDIA의 주가는 AI 법을 우려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NVIDIA가 2025 회계연도에 108%, 20,206 회계연도에는 37%의 강력한 순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mpdi의 분기 이익 성장세는 점점 둔화하고 있습니다.

 

 분기 순이익은 137%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이후 3개 분기에는 75%, 50%, 35%로 성장률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전망으로 엠빌리아는 최근 들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다음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을 깜짝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는  새로운 모멘텀이 없는  시장에서는 당분간 약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하자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g도 0.17% 하락했고, 이뿐만 아니라 인텔이 1.66%, 대만의 TSMC가 1.19% 하락하는  대부분 반도체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실적을 발표한 미국의 반도체 업체 온세미컨덕터가 실적 호재로 12% 폭등을 하면서 반도체 지수 낙폭을 제한을 했습니다.
반도체 설계 기업 암홀딩스는 오늘 주가가 5% 넘게 하락을 했습니다.
오늘 HSBC가 투자 의견을 보유해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브래클리 애널리스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멘텀의 잠재적 둔화와 AI PC 경쟁의 심화를 감안할  단기적으로 수익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면서 목표주가 10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오늘 종가 141달러 대비 주가가  25%나 추가 하락할  있다는 전망입니다.
arm은 수요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테슬라 보면 모건 스테니의 자동차 업종 토픽 선정으로 오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5.6% 오른 232.1달러에 마감했는데, 오전 한때는 234.27달러까지 치솟아서 상승 폭이 6.58달러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연중 낙폭이 마이너스 6.57까지 줄어들었습니다.
테슬라 대표 낙관론자 가운데  명인 모건스테니의 애널리스트 애덤 조나스가 오늘 포드 대신 테슬라를 최고의 자동차 종목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애덤 조너스는 오늘 미국 자동차 섹터의 토픽을 종전의 포드 대신 테슬라로 교체를 하면서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310달러로 투자 등급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테슬라가 오늘 마감가 232달러에 비해서 1년 뒤에는  34% 정도  높은 주가를 형성할 것이라는 낙관입니다.
존노스는 테슬라가 지난 2분기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서 향후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있는 수준으로 손익분기점을 낮췄고, 자동차 부문의 자원과 기술, 인력, 자본을 공격적으로 재배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테슬라가 대당 2천 달러에 이르는 탄소 배출 제로 혜택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나스는 전통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계획을 축소하는 가운데 환경청의 탄소 배출 기준은 점점  엄격해지고 있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테슬라가 마진 높은 공해 배출 제로 차량 시장의 지배적 지위를 더욱 강화할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나스는  강조했던 테슬라는 단순한 자동차 업체가 아니다라는 점도 이날  확인했습니다.
그는 테슬라가 에너지 저장 시장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서 인공지능의 막대한 전력 수요 증가 호재를 향유할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촉발한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서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에너지 관련 사업에 주목을 하고 있고, 자율주행 외의 분야에서도 테슬라가 보유한 AI 기술의 상업적인 활용 기회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테슬라의 2분기 에너지 발전 저장 사업 매출이 30억 14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0%나 증가했습니다.
 테슬라가 AI 혁신의 중심에 있다면서 테슬라 자율주행 AI를 장착한 로봇 등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조너스는 기대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AI 로봇 분야는 자율주행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빠르게 성장한 산업이라고 극찬까지 했습니다.
한편 테슬라는 국내 소아깨미들의 원픽 최선호주 지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주 26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종목별 보관 금액 1위 자리가 128억 9,898만 3948달러로  17조 8,328억 원을 기록 중인 테슬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뒤를 엔비디아 115억 450만 달러,  3위가 애플 50억 3816만 달러, 그다음 마이크로소프트 36억 65,010만 달러 순서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올해 들어서 17.6% 상승 중이고, 시가총액도 3조 3422억 달러로 현재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2위 마이크로소프트는 3조 1607억 달러로 1815억 달러의 차이가 납니다.
3위는 NVIDIA로 3조 달러 아래로 지금 떨어져서 2조 7,811억 달러예요.
중국 정부가 애플 아이폰 등의 외국 브랜드 스마트폰 사용 금지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을 겨냥한 것입니다. 애플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 2분기 출하량 기준 6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였던 애플 아이폰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5위 밖으로 밀린 것은 4년 만의 일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2분기 중국 본토 출하량 970만 대를 기록하면서 6위에 그쳤습니다.
주요 브랜드 가운데 거의 꼴찌 수준입니다. 상위 5개 제조사는 화웨이, 샤오미  모두 중국 토종 브랜드입니다.
카날리스는 중국 국내 업체가 상위 5개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 아이폰이 중국에서만 이례적으로 최대 43만  할인 판매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애플의 중국 시장은 글로벌 매출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외신들은 중국에서 사업을 대폭 축소한 삼성전자와 대조적이다라고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애플과 중국 업체인 화웨이, 샤오미 등이 성장하면서 현지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니까 2019년 중국 공장을 폐쇄했습니다.
애플도 뒤늦게 대안으로 인도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중국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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