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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피할 수 있어요? 최근 미국 증시 공포의 하락! 투자 성공의 필수 요인은? 한국 자산가들 주로 투자하는 곳은? / 7월27일자 힐링여행자 영상 퍼 옴

by 비번 잊어버림 2024. 8. 1.

 

 

 

제가 반평생을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를 해오면서 경험을 하고 느끼고 책을 보고 배운 지식들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힐링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구성원으로 각종 투자 정보 그리고 국내와 미국 주식시장에서 나오는 수많은 뉴스들 중에서 여러분들께 도움이 만한 내용들을 매일매일 출연해서 내용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노후 대비를 위한 투자 과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미국 증시 브리핑을 듣고 접하다 보면 여러분들의 국제 정치 경제, 금융, 사회 다방면으로 지식이 점점 쌓여가게 되고 여러분들의 투자 수익률 또한 점점 늘어나는 것을 느끼게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개인 투자자들 중에서 수익률 상위 순서대로 줄을 세운다면 아마 여러분들 대부분이 거의 앞줄에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투자하고 있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릴 있는 투자 방법이에요.
2020년 봄에 코로나 시기에 있었죠.

 

재작년 2022년 하락장이 있었고 2022년 10월 중순이 바닥이었습니다.
sp 500지수가 그때 바닥을 치고 지금까지 55% 상승을 했어요.
그런데 과정에도 보면 작년 89 10월 조정장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3월에서 4월 19일까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나 하락을 했었고 또다시 이달 10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9% 정도 가까이 하락 중에 있는데 앞으로도 흔들릴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변동성이 지속될 아니겠습니까?
길게 보면 역사적인 우상향을 하지만 짧게 보면 이렇게 힘든 구간들이 계속 있어왔고 우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이겨내면서 지금까지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드 토퍼라는 사람이 있어요. 이스라엘 출신이에요.
오드 토퍼 회장이에요. 이스라엘 출신의 투자가입니다.
기업가 국내에 최상위 가문과 기업들을 위한 최초 전문 투자회사 TCK인베스트먼트 설립자예요.
여기 회장으로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회사인 DCK는 우리나라에서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멀티패밀리 오피스라고 다수의 가문 집안의 자산을 맡아서 관리 투자해 주는 일이에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고객별로 평균 4천만 달러 550억 원의 자산을 맡아서 운용하고 있는 투자 회사예요.
그러니 1인당 평균 십억 아니면은 상대를 해요.
여기 들어올 수도 없어요. 우리나라의 고액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투자 관리를 대행해주는 회사예요.
거기 회장으로 있는 사람이에요. 이스라엘 태생의 사람이 2013년 월가 가치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오크트리 캐피털 회장 하워드 막스.
제가 하워드 막스 사람에 대해서도 얘기했어요.
사람의 중에서 투자에 대한 생각,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곳만 읽어보면 돼요.
저는 미국의 투자 전문가들의 책들을 당연히 모두 불가능하죠.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읽어본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도 당연히 아니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하워드 막스가 뭐라고 말했냐 하면 손실을 감내할 각오가 투자 성공의 필수 요인이라고 했어요.
뭐죠? 손실 감내할 각오 원금 얼마든지 이룰 있어요.
그거 각오해야 돼요. 리스크를 안고 시작하는 거예요.
투자 성공의 필수 요인이에요. 이게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매우 위험한 전략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입니까? 원금을 잃을 손실 위험성 때문에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야말로 위험한 거란 말이죠. 하워드 막스 회장의 자문과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TCK를 설립을 했어요.
그래서 한국과 영국에서 패밀리 오피스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와드 토프 회장에게 한국 자산가의 자산은 어디에 투자되고 있나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자산가들의 돈을 가지고 미국 달러화와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과 기타 여러 국가의 주식, 채권, 원자재 해외 우수한 금융자산 투자에 주력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뭔가 하면 미국의 대형 기술주기요 뭐죠?
빅테크 탑텐 아닙니까? 우리가 지금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s&p500, 나스닥 100, 필라델피아 반도체, 미국의 대형 기술주 기업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라는 겁니다.
이처럼 글로벌 주식과 채권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목표로 하는 성과는 자산을 10년마다 2배로 늘린다고 합니다.
10년에 2배 이와 함께 벤처캐피탈, 사모펀드나 대체 투자를 통해서 초과 수익도 추구를 하는데 초과 수익 목표는 자산을 10년마다 3배로 늘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10년에 2배가 아니라 5년의 2배예요.

 

10년 후에 5배의 수익률이 우리 목표예요. 충분히 달성할 있습니다.
대표적인 종목 대표 종목 우리가 항상 확인하고 있죠.
타이고 미국 나스닥백 왜냐하면 우리는 기술주에 많이 투자를 하고 타이고 미국 나스닥 100이 지금 14년째예요.
그러니 5년 10년 최대 가장 비교할 있는 종목이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 나스닥 기술주의 대표 종목 아닙니까? 나스닥 그래서 타이고 미국 나스닥 백의 5년간의 수익률을 보면 현재 185% 어제까지만 해도 188%였는데 지금 보니까 185% 거의 3배에 가까운 어떤 사람들은 185%인데 어떻게 3배에 가까워요?
겁니다. 100%면 2배죠. 200%가 3배입니다.
185% 거의 3배에 가까운 수익이에요. 올해 10월이면 14년째가 됩니다.
2010년 10월에 1만 원으로 시작을 해서 현재 12만 원을 넘었으니 12배나 상승한 것입니다.
그러니 10년에 2배가 아니죠. 우린 그것보다 훨씬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 떠도는 각종 예측에 의존할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 잘못된 것으로 판명이 되거나 오히려 잦은 매매를 부추기게 됩니다.
항상 말씀을 드렸지만 주식 투자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함으로써 기업의 재산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가격만 보고 사고 팔기를 반복하는 것은 진정한 투자라고 수도 없고 주식 투자는 그런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두었다면 거기에 시간이 추가가 되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 더하기 시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수익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란 여러 가지의 모음을 의미하는데, 특히 공영에서는 여러 가지 자산으로 구성된 집합체를 가리킵니다.
모든 달걀을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표현으로 분산 투자를 강조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할 것을 권고하는 말입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면 분산 투자 효과가 발생해서 리스크 잠재적인 위험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qFMcbO1qk&t=63s